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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SPORTS]강정호, ‘여전한 배팅 파워’
등록 : 2020.02.25

[OSEN=투산(미국 애리조나주)지형준 기자] 새로운 팀을 구하고 있는 강정호(33)가 미국 애리조나 투산에서 스프링캠프를 치르고 있는 KT 선수단과 함께 개인 훈련을 하고 있다.

소속팀이 없는 강정호는 KT에 부탁을 했고, KT는 흔쾌히 강정호을 돕기로 했다. 강정호는 웨이트 트레이닝으로 하루 훈련을 시작해 KT 선수들과 수비 훈련, 배팅 훈련 등을 함께 하며 실전 감각을 유지하고 있다. 

몸 상태는 좋아 보였으나, 강정호는 현재 소속팀이 없다. 지난해 7월 30일 신시내티전을 마지막으로 피츠버그에서 방출됐다. 이후 밀워키와 마이너리그 계약에 합의했으나 비자 문제로 불발됐다. 장타력을 갖춘 내야수, 새로운 기회가 올 것으로 기대됐지만 오프 시즌에 강정호는 새 팀을 찾지 못했다. 스플릿 계약도 여의치 않는 듯 메이저리그의 시범경기가 시작된 지금까지 ‘무적’ 신세다. 

강정호는 “당분간은 KT에서 훈련을 할 것 같다”고 했다. 자신의 거취에 대한 인내의 시간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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