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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언론, “류현진, 젊은 토론토에 필요한 에이스…PS는 아직”
등록 : 2020.02.20

[OSEN=더니든(미국 플로리다주),박준형 기자]토론토 류현진이 17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 바비 매틱 트레이닝 센터에서 2020 토론토 블루제이스 스프링캠프에서 훈련을 가졌다.류현진이 불펜투구를 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OSEN=조형래 기자] “류현진은 젊은 토론토에 필요한 에이스다.”

미국 뉴욕 지역 언론인 ’NJ.com’은 20일(이하 한국시간) 아메리칸리그 팀들의 포스트시즌 가능성을 예측하는 기사를 게재했다. 토론토는 류현진을 영입했음에도 포스트시즌 진출과는 거리가 멀다고 전망 했다.

매체는 토론토의 류현진 영입은 필요한 수순이었다고 언급했다. 매체는 “토론토는 류현진과 프리에이전트 계약을 했다. 지난 시즌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투표에서 2위를 차지했고 건강하다면 젊은 토론토에 필요한 에이스다”고 전했다.

하지만 류현진의 존재감에도 아직 포스트시즌은 시기상조라는 점도 덧붙였다. 매체는“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와 보 비셰트가 이끄는 젊고 흥미로운 팀이다”면서도 “하지만 어린 선수들의 성장은 이제 막 시작됐고 토론토의 젊은 재능들이 아직은 대부분 마이너리그에 있다는 것이 문제다. 네이트 피어슨은 현재 최고의 투수 유망주지만 빅리그에서 시즌을 시작하지 못할 것이다”고 전했다.

결국“2020년 토론토의 포스트시즌 진출은 아직 때가 아닌 것 같다”며 결론을 내렸다. 

매체가 전망한 유력한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은 뉴욕 양키스, 휴스턴 애스트로스, 미네소타 트윈스, 탬파베이 레이스,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순이었다. /jh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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