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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BOS 세일과 개막전 맞대결 무산 가능성 왜?
등록 : 2020.02.16

[OSEN=더니든(미국 플로리다주),박준형 기자]토론토 류현진이 1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 바비 매틱 트레이닝 센터에서 2020 토론토 블루제이스 스프링캠프에서 훈련을 가졌다.류현진이 공을 만지고 있다/  soul1014@osen.co.kr

[OSEN=손찬익 기자]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과 크리스 세일(보스턴 레드삭스)의 정규시즌 개막전 선발 맞대결이 불발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토론토는 3월 27일(이하 한국시간) 캐나다 토론토 로저스센터에서 보스턴과 202시즌 개막전을 치른다. 토론토와 4년 8000만 달러에 계약한 류현진은 팀의 에이스로서 일찌감치 개막전 선발을 예약한 상태. 

보스턴은 세일의 등판이 유력하다. 세일은 지난 시즌 6승 11패(평균 자책점 4.40)에 그쳤으나 2012시즌부터 7시즌 연속 두 자릿수 승리를 거두는 등 안정된 투구를 선보였다. 하지만 예상치 못한 악재로 3년 연속 개막전 선발 출격이 무산될 위기에 놓였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6일 독감과 폐렴 증세를 보이는 세일이 개막전 선발 등판이 무산될 수 있다고 전했다. 론 레니키 임시 감독은 "세일은 팀내 선발진에 아주 큰 비중을 차지하는 선수"라며 "컨디션이 완전하지 않은 상황에서 개막전 등판을 강행하는 건 무모하다"고 말했다. 

매체는 "세일의 개막전 선발 등판이 불가능하다면 좌완 에두아르도 로드리게스가 나서는 게 최선책"이라고 내다봤다. 로드리게스는 지난 시즌 19승 6패(평균 자책점 3.81)를 거둔 바 있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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