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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부한 외야 갖춘 LAD, 피더슨 완벽한 트레이드 카드'' MLB.com
등록 : 2019.11.16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이종서 기자] “작 피더슨은 LA 다저스의 완벽한 트레이드 카드가 될 수 있다.”

미국 메이저리그 공식홈페이지 MLB.com은 15일(이하 한국시간) 메이저리그 30개 구단의 팀 별 트레이드 적합한 선수에 대해 이야기했다.

다저스에서는 피더슨을 트레이드 추천 카드로 들었다. 피더슨은 2014년 메이저리그에 첫 선을 보인 뒤 2015년 19홈런을 시작으로 이후 꾸준히 두 자릿수 홈런을 날렸다. 타율은 2할 중반 대에 그쳤지만, 장타력을 갖춘 만큼 매력적인 선수로 꾸준히 기대를 받아왔다.

MLB.com은 "피더슨은 올 시즌 36홈런 74타점 83득점을 기록했다"라며 "좌투수 상대로는 OPS 0.505로 어려움 겪었지만, 오른손 투수를 상대로는 압도적인 모습을 보여줬다”고 조명했다. 이어서 매체는 “다저스는 코디 벨린저, A.J 폴락, 알렉스 버듀고가 있다”라며 풍부한 외야진을 트레이드 가능 이유로 설명했다.

한편 텍사스 레인저스에 대해서도 외야수 카드를 트레이드 대상으로 꼽았다. MLB.com은 “추신수, 윌리 칼훈, 딜라이노 드실즈 등은 말할 것도 없고, 풍부한 외야 유망주를 갖추고 있다”라며 노마 마자라를 트레이드 카드로 꼽았다. / bellsto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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