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동안 미모에 글래머까지 과시한 변호사 겸 방송인
입력 : 2023.10.12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의 섹시한 매력은 끝이 없다.



서동주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그녀는 만 40세 나이임에도 초 동안 미모를 뽐냈고, 그 와중에 가슴골을 드러내며 글래머 몸매를 자랑했다.


<
사진=서동주 인스타그램

오늘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