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IA 유격수 박찬호, '몸 던져 잡고 싶었는데'
입력 : 2024.05.02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OSEN=광주, 최규한 기자] 2일 오후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KIA는 제임스 네일, 방문팀 KT는 엄상백을 선발로 내세운다.

3회초 2사 2, 3루 상황 KT 박병호의 내야 땅볼 때 KIA 3루수 김도영이 포구 실책을 범했다. 이후 타구를 잡기 위해 몸을 날린 KIA 유격수 박찬호. 2024.05.02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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