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윤상근 기자]
걸그룹 애프터스쿨, 오렌지 캬라멜 출신 리지가 확 밝아진 근황을 전했다.
리지는 4월 30일 근황 셀카와 함께 "여러분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라는 문구를 전했다.
사진에서 리지는 직접 카메라를 응시하며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리지는 2021년 음주 상태로 운전을 하다 교통사고를 낸 혐의로 기소돼 벌금 1500만원을 선고받고 연예계 활동을 멈췄다.
이후 리지는 활동을 재개하며 근황을 알려왔다.
윤상근 기자 sgy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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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리지 |
리지는 4월 30일 근황 셀카와 함께 "여러분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라는 문구를 전했다.
사진에서 리지는 직접 카메라를 응시하며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리지 |
/사진=리지 |
리지는 2021년 음주 상태로 운전을 하다 교통사고를 낸 혐의로 기소돼 벌금 1500만원을 선고받고 연예계 활동을 멈췄다.
이후 리지는 활동을 재개하며 근황을 알려왔다.
윤상근 기자 sgy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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