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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예솔 기자] 배우 김혜수가 영화 '범죄도시4'를 응원했다.
26일, 김혜수는 영화 '범죄도시4'를 관람하며 인증 사진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김혜수는 빨간색 바지에 네이비색 후드티를 입고 빨간 안경으로 포인트를 준 패션으로 눈길을 사로 잡았다.
이어서 영화 '범죄도시4'에 출연하는 배우들 마동석, 김무열, 이동휘 포스터 앞에서 힙한 포즈를 취하며 사진을 남겨 동료들을 응원해 다시 한 번 멋진 의리를 보였다.
한편, 김혜수는 차기작으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트리거'를 선택해 현재 촬영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hoisoly@osen.co.kr
[사진 : 김혜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