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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이프 사망 2주기, 자서전 ‘마이턴’ 출간
등록 : 2018.03.23

[스포탈코리아] 서재원 기자= 2016년 3월 세상을 떠난 요한 크루이프의 2주기에 맞춰 그의 자서전이 국내에 발간됐다.

발롱도르 3회 수상, IFFHS 선정 20세기 최고의 유럽 선수, 바르셀로나에 첫 유러피언컵 우승을 안긴 영웅. 토털사커부터 티키타카까지 유럽 축구계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크루이프의 인생과 철학, 축구에 대해 쓴 자서전이 국내에 발간됐다.

“나의 삶은 처음부터 축구였다.” 크루이프는 20세기 세계 최고의 선수이자 감독이다. 아약스에서 8번의 리그 우승과 3번의 유러피언컵 우승을 이끌며 이름을 날렸다. 바르셀로나 이적 후 하위권의 팀을 단숨에 우승팀으로 끌어올렸다.


네덜란드 축구를 세계에 알린 장본인. 1974년 독일 월드컵 스웨덴전에서는 일명 ‘크루이프 턴’으로 불리는 기술을 선보이며 전 세계 팬을 열광시키기도 했다. 1983년부터 감독 생활을 하며 또 하나의 우승 신화를 써내려갔다. 1999년, 20세기 유럽 최고의 선수로 선정됐으며, 20세기 세계 최고의 선수에서는 펠레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이 책에는 바르셀로나 이적 당시 비화나 감독 시절 클럽 경영진들과 벌인 설전 등 우리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들이 소개돼 있다. 토털사커에 대한 자신의 철학과 축구에 대한 크루이프만의 냉철한 시각 등도 확인할 기회다.

책의 번역은 안드레아 피를로 자서전, 안드레스 이니에스타 자서전, 디디에 드록바 자서전, 아르센 벵거 평전, 위르겐 클롭 평전 등을 번역한 골닷컴코리아 이성모 기자가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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