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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발표] ‘女 대표팀 핵’ 조소현, 우측 발목 염좌로 제외… 대체자는 박혜정
등록 : 2020.02.02

[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도쿄 올림픽 예선을 앞둔 ‘벨호’에 악재가 왔다. 중원과 수비에서 핵심 역할을 해줄 베테랑 조소현(웨스트햄 유나이티드)이 부상에 발목 잡혔다.


대한축구협회는 2일 오전 공식 채널을 통해 조소현의 부상 소식을 전했다. 조소현은 우측 발목 염좌로 제주에서 열리는 2020 도쿄 올림픽 아시아 지역 예선에 참가할 수 없게 됐다. 박혜정(고려대)이 발탁되어 그의 자리를 대신한다.

조소현 이외에도 중앙 수비수 어희진(구미스포츠토토)도 우측 종아리 근 좌상 및 타박상 부상으로 빠지게 됐다. 김혜영(경주 한수원)이 대체 발탁됐다.

대한민국 여자 A대표팀은 오는 3일 제주월드컵에서 미얀마, 9일 베트남과 2020 도쿄 올림픽 아시아 지역 최종예선을 치른다. A조에 속한 한국은 조 2위만 거둬도 플레이오프에 진출한다.

도쿄 올림픽 본선 티켓은 아시아에서 단 2장이 주어지며, 3월에 열리는 B조 1위 또는 2위와 플레이오프에서 승리해야 본선 진출권을 획득할 수 있다. 한국은 조소현이 결장하지만, 지소연(첼시)과 이금민(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장슬기(마드리드 CFF) 등 유럽파들까지 나서며 본선 진출권을 노린다.

사진=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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