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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정우영-이동준 포함’ 김학범호, 국내 소집 훈련 명단 발표
등록 : 2019.12.03

[스포탈코리아] 허윤수 기자=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22세 이하(U-22) 대표팀이 2020 도쿄 올림픽을 향한 담금질에 돌입한다.


대한축구협회는 3일 U-22 대표팀 2019년 2차 국내 소집훈련 명단을 발표했다. K리그2 MVP 이동준(부산아이파크)을 독일 무대에서 뛰고 있는 정우영(SC 프라이부르크)도 이름을 올렸다.

두바이컵에 참가했던 선수들 외에 지난 3월 AFC U-23 챔피언십 예선에 참가한 바 있는 서경주(서울이랜드FC)와 작년 동계훈련을 함께했던 이상헌(울산현대)도 오랜만에 함께 발을 맞춘다.

더불어 지난 U-20 폴란드 월드컵에 참가한 바 있는 김주성(FC서울)이 처음으로 김 감독의 부름을 받았다.

이번 소집은 내년 1월 태국에서 개최되는 AFC U-23 챔피언십을 앞두고 진행되는 마지막 국내 소집훈련이다. 9일 강릉에서 소집하여 약 보름간 훈련하며, 올림픽 예선을 위한 옥석 가리기를 마무리한다.

대표팀은 24일 국내 소집훈련을 마친 후, 잠시 휴식기를 가진다. 이후 12월 말 챔피언십 최종 명단 23명과 함께 말레이시아에서 전지훈련을 하고, 조별리그 첫 경기 장소인 태국 송클라에 입성할 계획이다. 전지훈련 세부 일정 등은 미정이다.

김 감독은 “먼저, EAFF E-1 챔피언십을 앞두고 선수 소집과 관련해 많은 협조를 해준 벤투 감독에게 고마움을 전한다. 최종 명단에 대한 윤곽은 잡혔고, 마지막 소집인 만큼 세부적인 선수단 운영 방향과 각종 상황에 따른 대비책 등을 마무리할 것이다”라며 소집 훈련 취지를 밝혔다.

남자 U-22대표팀 주요 일정
12/9(월) 14:00, 소집 @강원도 강릉
12/24(화) 오전 중 소집 훈련 종료
*오세훈, 전세진은 상주 상무 입영 전 교육 소집 등의 사유로 12/16(월) 합류

사진=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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