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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올림픽대표 김민태, “동아시안컵 노리고 있다”
등록 : 2019.11.27

[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일본 J1리그에서 활약 중인 김민태(26, 홋카이도 콘사도레 삿포로)가 12월 열리는 E-1 풋볼 챔피언십(동아시안컵) 출전을 목표로 삼았다.


27일 일본 ‘스포츠호치’에 따르면 이날 생일을 맞은 김민태는 “동아시안컵을 노리고 있다”고 밝혔다.

수비형 미드필더, 중앙 수비수를 겸하는 김민태는 광운대 재학 시절인 2015년 베갈타 센다이에 입단하면서 J1리그에 데뷔했다. 2016년 리우 올림픽에서 부상으로 낙마한 송주훈의 대체 선수로 발탁돼 출전했다. 올림픽에서는 피지, 멕시코전에 출전했다.

하지만 A대표팀에는 아직 한 번도 소집도 되지 않았다. 그래서 K리그 및 동아시아리그 활약 선수들로 A대표팀을 꾸리는 동아시안컵은 기회가 될 수 있다. 그는 “가능성이 있는 한 끝까지 노력해야 한다”고 전했다.

김민태는 올 시즌 J1리그에서 27경기에 출장하며 삿포로 수비를 책임지고 있다. 그는 “남은 (J1리그) 2경기 준비를 잘하겠다”라며 소속팀에서의 활약을 통해 A대표팀 발탁을 이루겠다고 다짐했다.

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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