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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일본 축구대표팀, ‘군복 연상’ 홈 유니폼 공개
등록 : 2019.11.06

[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일본 축구대표팀의 새로운 유니폼이 공개됐다.


일본축구협회(JFA)는 6일 공식 채널을 통해 아디다스가 후원하는 새로운 유니폼을 공개했다. 전면은 우키요(일본 전통 회화 양식)에서 영감을 얻었고, 뒷면은 스카이 콜라주로 맑은 하늘을 뜻한다고 밝혔다.

이렇듯 나름 의미를 부여했지만, 한눈에 봤을 때 군복을 연상시킨다.

유니폼 상의 전면, 어깨까지 얼룩무늬로 뒤덮였다. 가슴 부위에 아디다스 로고와 일본축구협회 엠블럼, 일장기가 들어갔다. 옆구리에는 아디다스를 상징하는 삼선으로 포인트를 줬다. 상의 뒷면은 하늘색이다. 하의는 남색, 스타킹은 하늘색이다.

일본은 2018 러시아 월드컵을 앞둔 2017년 11월, '사무라이 블루 유니폼'을 발표했다. 2년 동안 입고 여러 국제대회를 누볐다.

이번 유니폼은 파격적으로 변신했다. 오는 14일 키르기스스탄과 2022 카타르 월드컵 2차 예선부터 착용한다. 2020 도쿄 올림픽에서도 입는다.

한국에서는 군팀인 K리그1 상주 상무가 카모플라쥬 디자인 유니폼을 입고 시즌에 임하고 있다.




사진=닛칸스포츠, 일본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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