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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단발표] SON 소식 들은 벤투, ''악의적 태클할 선수 아냐, 고메스 쾌유 기원''
등록 : 2019.11.04




[스포탈코리아=축구회관] 한재현 기자= 안드레 고메스의 부상에 충격을 받은 벤투호 주장 손흥민의 상태가 걱정이다. 파울루 벤투 감독은 고메스의 쾌유부터 빌었다.

파울루 벤투 축구대표팀 감독은 4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14일 레바논, 19일 브라질전에 나설 25인을 발표했다.

이번 명단에는 주장이자 에이스 손흥민이 이변 없이 뽑혔다. 그러나 같은 날 에버턴과 경기에서 안드레 고메스에게 끔찍한 부상을 입힌 백태클을 범해 퇴장을 당했다. 그러나 고메스 부상을 본 손흥민은 충격에 울 정도로 정신적인 타격이 예상된다. 레바논과 브라질전을 앞두고 우려된다.

벤투 감독도 이에 입을 열었다. 그는 “안타깝지만 이런 건 경기장에서 일어날 수 있다. 더 안타까운 건 고메스의 부상이다. 공교롭게도 같은 포르투갈 출신이다. 국적을 떠나 이런 부상을 당한 건 슬프다. 고메스가 빨리 복귀하길 바란다”라며 “축구에서 있을 수 있다. 손흥민은 악의적인 마음으로 하지 않았다. 그런 마음을 가질 선수가 아니다. 이런 일이 발생했고, 본인도 잘 극복했으면 한다. 앞으로 임해야 한다. 손흥민을 도와줄 것이다. 가장 이 순간 고메스가 빨리 좋은 모습으로 복귀했으면 한다”라고 고메스의 쾌유와 손흥민의 회복을 빌었다.

사진=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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