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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마르 센추리클럽 가입…브라질 사상 7번째 100경기
등록 : 2019.10.10

[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브라질의 에이스 네이마르가 A매치 100경기 출전을 달성한다.

브라질은 10일 오후 10시 싱가포르 국립경기장에서 세네갈과 A매치 친선경기를 치른다. 티테 감독은 경기를 한 시간 앞두고 선발 명단을 발표했고 네이마르의 이름을 포함했다.

네이마르는 세네갈전 출전에 따라 A매치 100경기를 소화하게 됐다. 1992년생으로 27세에 불과한 네이마르지만 2010년 처음 A매치에 데뷔한 이후 꾸준하게 브라질을 대표하면서 100경기 위업을 달성했다.

브라질은 영원한 축구 강국이지만 A매치 100경기 출전을 뜻하는 센추리클럽 가입자는 많지 않다. 워낙 좋은 선수들이 쏟아져나오는 터라 장시간 대표팀에서 입지를 굳히기란 쉽지 않다. 네이마르는 카푸(142경기), 호베르투 카를로스(125경기), 다니 아우베스(116경기), 루시우(105경기), 클라우디우 타파렐(101경기), 호비뉴(100경기)에 이어 브라질 선수로 7번째 센추리클럽에 가입했다.


A매치 100경기 고지를 밟은 네이마르는 올해 안으로 최다출전 5위까지 치고 올라갈 것으로 보인다. 이제 27세로 대표팀 생활이 한창인 만큼 카푸가 지닌 최다출전 1위 자리도 넘볼 전망이다.

만약 네이마르가 세네갈을 상대로 센추리클럽 자축골을 넣으면 황제 호나우두와 나란히 A매치 62골을 기록하게 된다.

사진=브라질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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