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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스리랑카] 2연속 A매치 매진 실패 가능성, KFA “스리랑카전 2만 5천명 예상”
등록 : 2019.10.10

[스포탈코리아=화성] 한재현 기자= 스리랑카전을 앞둔 벤투호가 매진된 홈 팬들 앞에서 받는 응원은 다음으로 미뤄야 할 가능성이 크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A대표팀은 10일 오후 8시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스리랑카와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예선 H조 3라운드 홈 경기를 치른다.

이날 경기는 자주 열리던 서울월드컵경기장이 아닌 화성시에 위치한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열린다. 스리랑카는 타 팀에 비해 이름값이 다소 덜하며, 화성시의 적극적인 A매치 유치로 성사됐다.

이번 A대표팀 명단에는 손흥민을 비롯해 이강인, 황의조, 황희찬 등 스타들이 대거 포함되어 흥미를 불러올 만 하다. A매치에 목마른 화성시민 입장에서 매력적이다.


그러나 기대했던 매진은 힘들 전망이다. 대한축구협회 관계자는 “2만 5,000여명이 들어올 것으로 예상된다. 상대팀 이름값이 떨어지는 건 물론 경기장 위치가 외곽에 있어 관심도가 떨어진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매진은 힘들지만, 경기 시작 3시간 전부터 많은 팬들이 속속 들어오고 있다. 지난 6월 이란전에 이어 이번 경기까지 연속 매진은 힘들 전망이지만, 벤투호는 팬들의 응원을 받아 2연승을 노리고 있다.

사진=한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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