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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은 사네 영입 확신한다...감독의 이례적 언급까지
등록 : 2019.07.29

[스포탈코리아] 홍의택 기자= "매우 자신하는 사안". 감독이 직접 입을 열었다.

르로이 사네의 거취는 아직 모른다. 현 소속팀, 그리고 이에 손 뻗는 팀 간의 신경전만 팽팽히 이어져오고 있다. 맨체스터 시티는 재계약을 확신하고, 바이에른 뮌헨은 이에 앞서 영입을 성사하리란 자신감이 넘친다.

독일 '키커' 등 복수 매체가 사네의 뮌헨행을 제기했다. 다른 팀이라면 모를까, 독일 국적 선수들에게 뮌헨이란 구단의 의미는 상당하다는 것. 이미 여러 전례를 통해 잘 알려져 왔다. 맨시티는 현재 뮌헨이 제시한 이적료로는 택도 없다는 입장이나, 선수 마음이 뜬다면 협상에서 마냥 고자세를 취할 수도 없는 노릇이다.


사네의 뮌헨행은 단순 이적설 정도가 아니다. 칼 하인츠-루메니게 포함 구단 수뇌부가 직접 언론 앞에 섰다. 사네 영입을 공식화하며 대외적으로 상대 구단에 어필했다. 주젭 과르디올라 감독이 완강히 반대하고 있다고 하나, 구단 차원에서 대화가 이뤄진다면 잔류를 장담할 수만은 없다.

여기에 니코 코바치 뮌헨 감독이 이례적으로 선수 영입을 확실시했다. 독일 'ZDF'에 따르면 코바치 감독은 "사네는 환상적인 선수"라면서 "우리 클럽은 이 선수를 들이는 데 굉장히 헌신적이다. 며칠 내 이뤄지긴 쉽지 않겠지만, 이미 착수한 사안이다. 난 이번 거래를 매우 자신한다"라면서 의미심장한 말을 꺼냈다. 실제 어느 정도 진척이 없다면 쉬이 내놓기 어려운 메시지였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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