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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협회, 여자대표팀 감독 후보 확정… 8월 말까지 마무리
등록 : 2019.07.28

[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대한축구협회가 공석 중인 여자대표팀 감독 후보를 확정해다.


협회는 26일 축구회관에서 국가대표전력강화위원회 선임 소위원회를 열고 여자대표팀 감독 선임을 위한 인터뷰 대상자 명단을 확정했다.

이날 회의에서 김판곤 위원장은 7월 한 달간 WK리그 현장을 찾아 각 팀 감독들의 의견을 수렴한 내용을 위원들과 공유했다. 또한 국가대표팀 감독 선정 기준에 따라 포트폴리오에 있는 여러 후보의 프로파일을 검토하고, 감독의 축구 철학이 담긴 경기 영상을 분석하며 감독별 성향을 파악했다.

선임 소위원회는 이날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국내외 지도자가 포함된 후보군을 확정했다. 어떤 감독을 후보로 올렸는지는 공개하지 않았으나 지난해까지 WK리그에서 인천현대제철의 통합 6연패를 이끈 최인철 감독이 유력한 후보로 알려졌다. 최인철 감독은 2008~2010년에 U-20 여자대표팀, 2010~2011년에 여자대표팀을 이끈 바 있다.

김판곤 위원장은 “8월 중순까지 후보자 인터뷰를 진행하고, 인터뷰 결과를 소위원회에서 신중히 검토해 8월 말까지 여자대표팀 감독 인선을 마무리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사진=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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