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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골 4도움' 이강인, FIFA 대회 한국축구 역사를 쓰다
등록 : 2019.06.12

[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이강인이 국제축구연맹(FIFA) 주관 대회 한국 선수 최고 도움 기록을 갈아치웠다.

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20세 이하(U-20) 축구대표팀이 역사상 최고 성적을 눈앞에 두고 있다. 한국은 12일(한국시간) 폴란드 루블린 스타디움서 열린 에콰도르와 U-20 월드컵 준결승에서 최준의 결승골을 앞세워 1-0으로 승리했다.

앞서 1983년 멕시코 대회서 달성한 4강 신화를 재현했던 정정용호는 사상 처음으로 U-20 월드컵 결승에 오르며 우승을 눈앞에 두고 있다. 한국의 결승 상대는 이탈리아를 꺾고 선착한 우크라이나다.

정정용호의 돌풍은 한국 축구의 역사를 새로 쓰고 있다. 정정용호는 결승까지 4승1무1패의 성적을 냈다. 한국 남자축구가 FIFA 주관 단일 대회서 4승을 올린 건 이번이 처음이다. 기존 최다승은 멕시코 4강 신화 때와 2002 한일월드컵 4강 진출 때 기록한 3승이다.


이강인의 개인 기록도 눈부시다. 정정용호의 에이스로 공격을 책임지는 이강인은 이번 대회서 1골 4도움을 올렸다. FIFA 주관 단일대회 한국 선수로는 최다 도움 기록이다.

기존 기록은 1983년 U-20 월드컵 이태형-김종부를 비롯해 2004 아테네올림픽 김동진, 2002 한일월드컵 이을용-이영표,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월드컵 기성용, 2013년 U-20 월드컵 권창훈-심상민 등이 기록한 2개다. 이강인은 완전히 새로운 기록을 쓰면서 이번 대회 최고의 선수로 우뚝 섰다.

사진=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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