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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W 모라타도 인정, DF 라모스의 ‘득점 본능’
등록 : 2019.06.12

[스포탈코리아] 채태근 기자= 공격수 알바로 모라타가 수비수 세르히오 라모스의 득점을 향한 갈망을 높게 샀다.

스페인은 10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스웨덴과의 유로2020 예선 경기에서 3-0 완승을 거뒀다. 모라타는 경기 종료 5분전이 후반 40분 페널티킥으로 팀의 2번째 골을 성공시키며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모라타의 골 장면에서 주장 라모스의 선의가 돋보였다. 후반 19분 역시 페널티킥으로 선제골을 넣은 라모스는 2번째 페널티킥 득점 기회를 모라타에게 양보했다.

모라타는 ‘마르카’를 통해 “라모스는 항상 득점하길 원하기 때문에 페널티킥을 양보하라고 요청하지 않았다”며 그의 득점 욕망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매우 감사할 만한 멋진 제스쳐였다”고 고마워하며 “부탁하는 것보다 선의를 베풀어 주는 것이 2배는 감사하다. 라모스는 내가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고 있다”고 말했다.

모라타는 최고의 활약은 아니었지만 “경기를 잘 했고 무실점으로 막아내서 매우 기쁘다”며 결과가 중요한 경기였다고 강조했다. 지난 시즌은 모라타에게 쉽지 않은 시기였다. 이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정착했고 소속팀과 대표팀을 위해 최선을 다할 시기다.

“이제 아틀레티코와 대표팀에서 한 걸음 앞으로 나아가야 할 때”라고 포부를 밝힌 모라타는 “가능한 한 오래 아틀레티코에 머물고 싶다”고 부연하며 라리가 무대에서 선전을 다짐했다.

사진=마르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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