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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목소리] 조현우 유럽 꿈 이루나? “에이전트와 이야기 중, 기다리겠다”
등록 : 2019.06.12

[스포탈코리아=상암] 한재현 기자= 2018 러시아 월드컵 스타 조현우가 꿈에 그리던 유럽에 갈 수 있을까? 조현우는 이에 입을 열었다.

대한민국 A대표팀은 11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이란과 친선전에서 1-1로 아쉽게 무승부를 거뒀다. 2011년 1월 22일 이후 8년 5개월 동안 이어진 이란전 무승을 깨려 했지만, 동점골을 내주며 무산됐다.

조현우는 주전으로 나왔던 김승규 대신 선발로 출전했다. 비록 후반 17분 김영권의 자책골을 막지 못해 실점했지만, 결정적인 순간 선방으로 강호 이란의 공세를 잘 막아냈다.

그는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이란을 상대로 준비한 데로 경기를 치렀다. 많은 팬들이 오셨음에도 승리하지 못해 아쉽다”라고 이란전 실점과 무승부에 안타까워했다.


이어 그는 실점 장면에 “비록 실점이 나왔지만, 지금까지 팀이 좋은 수비를 보였다"며 "물론 더 보완을 해야 한다. 이제 월드컵 예선인데, 뛰게 된다면 더 신중하게 플레이를 해야 할 것 같다”라고 반성하는 계기로 삼았다.

조현우는 현재 독일 분데스리가 아우크스부르크 이적설 중심에 서 있다. 한국인 골키퍼 최초 독일 진출이라는 성과에 온 관심이 쏠릴 정도다.

그는 “아직 할 말이 없다. 에이전트랑 잘 이야기 중이다. 대구에서 돌아가서 준비하고 기다리겠다”라고 담담하게 다음을 준비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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