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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C 부지선정] KFA-천안시, 총 60일간 논의…''결렬시 2순위와 협상''
등록 : 2019.05.16

[스포탈코리아=축구회관] 정현준 기자= 대한축구협회가 천안시와 축구종합센터 총 60일간 협상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대한축구협회(KFA)는 16일 오전 11시 축구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축구종합센터 부지선정위원회의 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부지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KFA는 천안시를 우선 협상지로 선택했다고 밝혔다.

KFA는 지난 1월 후보지 선정을 위한 부지 공모를 받았고, 총 24개 지방자치단체가 축구종합센터 유치를 신청했다. 접수를 마감한 KFA는 두 차례 심사를 거쳐 8개 지자체로 압축했다.

KFA는 지난 13일 오후 부지선정위원회의 회의를 마친 뒤 우선 협상지를 공개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법적 검토가 필요해 시간이 필요했고, KFA는 발표를 연기했다. 결국 천안시가 새로운 축구종합센터가 들어설 지자체로 선정했다.


천안시를 선택한 KFA는 올해 9월까지 사업추진 방식을 포함한 세부계획 협의, 계약에 나선다. 이 단계를 거친 뒤에는 인허가 문제를 해결하고, 관리계획, 토지취득을 포함한 관리계획을 심의한다. 2022년에는 착공을 시작하고, 오는 2024년 6월 완공을 목표로 한다.

이에 조현재 대한축구협회 부회장 겸 부지선정위원회장은 "30일 동안 KFA가 요구한 부분, 지자체와 지향한 조건에 대해 합의한다. 최종 합의에 도달하지 못하면 30일 더 연장, 총 60일간 협상한다. 60일 경과하면 2순위 후보 대상지(상주시)와 협상하는 절차로 넘어간다"라며 상세한 설명을 덧붙였다.

사진=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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