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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 헤아 아닌 ‘케파가 스페인 골문 지켜야’, 팬 92% 지지(아스)
등록 : 2019.05.12

[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케파 아리사발라가(24, 첼시)가 팬들의 절대적 지지를 받았다.

축구 팬들이 스페인 국가대표팀 주전 골키퍼로 케파를 선택했다. 기존 수문장인 다비드 데 헤아(28,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향한 자국민들의 실망이 큰 모양새다.

스페인 ‘아스’가 무적함대 스페인의 주전 골키퍼로 케파와 데 헤아 중 누구를 써야하느냐는 이색 설문을 진행했다.

이 매체는 “예상치 못한 결과가 나왔다. 그것도 큰 차이”라며 경악했다. 총 2만 3,500여 명이 참여, 91.69%가 케파를 선택했다. 데 헤아는 8.31%에 그쳤다.

케파는 이번 시즌 첼시에서 마우리치오 사리 감독에게 교체 항명 논란을 일으켰지만, 본인의 실수를 실력으로 만회하며 최고로 우뚝 섰다.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4강 2차전에서 승부차기 선방 쇼로 팀의 결승 진출을 이끌었다.

반면, 그동안 맨유를 먹여 살렸던 데 헤아는 잇단 실책으로 구설에 올랐다. 더불어 맨유 역시 내리막을 걸으며 최악의 시즌을 보냈다.

케파는 2017년 3월 대표팀에 처음 승선했다. A매치 출전은 4경기에 불과하다. 2014년 5월 데뷔한 데 헤아는 총 39경기에 나섰고, 현재 주전이다. 이번 시즌 활약만 놓고 보면 케파가 데 헤아를 앞지른다. 팬들의 바람이 국가대표 골문 자
영향을 줄지 관심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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