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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0 동료들의 이강인에게 이구동성, “최고의 훈련 파트너”
등록 : 2019.05.02

[스포탈코리아=파주] 한재현 기자= 이강인은 정정용호의 막내이지만, 존재감만큼은 확실히 컸다. 그의 실력은 동료들의 실력 향상에도 큰 도움을 주고 있다.

대한민국 U-20 대표팀은 2일 오후 파주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에서 미디어 데이를 열었다. 오는 5일 결전지인 폴란드로 출국 직전 미디어와 만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미디어데이의 질문의 공통점은 이강인이었다. 이강인은 이번 대회에서 가장 주목 받는 스타이자 에이스였다.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명문인 발렌시아에서 1군 데뷔무대를 치른 만큼 기대치는 더욱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는 훈련장에서부터 나오고 있다. 이강인과 훈련에서 직접 훈련에서 부딪힌 선수들은 엄지 손가락을 치켜세우고 있다.


골키퍼 최민수(함부르크 SV)는 “이강인의 슈팅은 막기가 힘들다. 어디로 날아올지 예측이 어렵다”라고 그의 슈팅력을 높게 평가했다.

이강인과 호흡을 맞추게 될 미드필더 고재현(대구FC)도 “개인적으로 훈련을 할 때 강인이와 상대를 일부러 많이 했다. 워낙 잘하니까 많이 잡아 댕겼고, (강인이가) 뭐라 한 적도 있을 정도”라고 덧붙였다.

이강인의 패스를 받아야 할 공격수들도 같은 생각이었다. 조영욱(FC서울)은 “강인이는 예상하지 못한 패스를 찔러준다. 강인이랑 잘 맞추기 한다면 기대된다”라고 흐뭇했다.

정정용호는 이번 U-20 월드컵 본선에서 포르투갈, 아르헨티나, 남아공과 한 조가 되어 16강 진출을 위해 싸워야 한다. 유럽에서 경험이 풍부한 이강인은 그렇게 최고의 훈련 파트너가 되고 있으며, 정정용호에게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다.

사진=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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