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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가 넘을 수 없다는 '레전드' 선수.txt
등록 : 2019.04.12

[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아르헨티나 국가대표팀 선배가 리오넬 메시(FC바르셀로나)보다 '전설' 디에고 마라도나의 수준이 더 높다고 주장했다.

아르헨티나 대표 출신인 디에고 엔리케는 ‘Ataque Futbolero’와 인터뷰를 가졌고, 이를 스페인 ‘마르카’가 11일 인용 보도했다. 현재 최고 선수로 꼽히는 메시와 아르헨티나를 넘어 축구계 전설인 마라도나 이야기를 꺼냈다.

결국, 화두는 월드컵 우승 트로피였다. 엔리케는 “메시는 불행하게도 아르헨티나 대표팀에서 고생하고 있다. 다음 카타르 월드컵에서 우리가 우승컵을 가져오는 행운이 있길 바란다”며, “안타깝게도 메시는 마라도나 수준에 도달할 수 없다”고 냉정한 평가를 내렸다.


메시는 지금이 최고 전성기다. 바르셀로나에서 수많은 업적을 이뤘지만, 아르헨티나에서는 연이어 고배를 마셨다. 지난해 러시아 월드컵 16강에서 탈락했다. 이후 대표팀 소집에 응하지 않았다. 지난달 베네수엘라와 친선전을 통해 약 8개월 만에 아르헨티나를 이끌었지만, 1-3으로 패했다.

엔리케는 “나는 메시가 아르헨티나에서 더 좋은 플레이를 했으면 한다. 만약, 대표팀에 오는 게 불편하다면 안 오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조금 더 쉬다가 오라”고 바랐다.

메시는 오는 6월 브라질에서 열리는 코파 아메리카 출전이 유력하다. 이 대회에서 무관 한을 풀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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