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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출발→계보 이은 손흥민, '한국 젊은 세대에 영감'(美 CNN)
등록 : 2019.04.10

[스포탈코리아] 채태근 기자= '슈퍼 쏘니‘ 손흥민(27, 토트넘)의 성공 행보는 한국인들, 특히 런던에 사는 이들에게도 큰 자랑거리다.

미국 매체 'CNN‘이 손흥민의 영향력을 조명했다. 대한민국 대표팀 선수로서 2014, 2018 2번의 월드컵에서 3골을 넣었다. 어린 시절부터 유럽에서 활약한 그는 함부르크를 시작으로, 레버쿠젠을 거쳐 잉글랜드도 넘어와 토트넘에서 4년째 활약 중이다.

프리미어리그 125경기 42득점을 기록중인 손흥민의 성공 가도는 거침이 없다. 토트넘의 DESK(델레 알리-에릭센-손흥민-케인) 공격 라인의 일원으로 인정 받으며 빅 경기때마다 상대 팀 감독에게 주의해야 할 공격수로 손 꼽힌다.


이 같은 활약의 파급력은 한국 출신들이 모여 살아 ‘리틀 서울’이라 불리는 영국 런던 뉴몰든 지역에서도 파고들었다. CNN은 “손흥민의 성공은 국가적인 자긍심의 원천이 되었다”고 표현하며 뉴몰든 지역의 사람들이 손흥민을 바라보는 시선을 취재했다.

한 교민은 “손흥민의 성공은 한국의 젊은 세대들에게 영감을 줬다고 생각한다”면서 “아이들은 손흥민의 선례를 따르기 원하고 팬들은 그의 경기를 보기 원한다”고 손흥민의 인기를 언급했다.

또한 여행사 직원 다니엘 김은 “많은 한국인들이 손흥민의 활약을 보기 위해 런던으로 날아오고 있다”면서 “한국에서 비행기를 타고 와 런던에서 하루 머문 후 다시 집으로 돌아가는 건 흔한 일”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박지성이 모든 현상의 출발점이 됐다. 이제 손흥민이 나타났고 관심이 다시 치솟았다”며 박지성으로부터 손흥민으로 이어지는 코리안 리거의 영향력에 주목했다.

미국 주요 언론에서도 주목하는 대한민국 축구 선수 손흥민의 영향력이 어디까지 뻗어나갈지 기대된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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