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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목소리] 아이슬란드 감독, “이금민의 실력 세계적인 수준” (일문일답)
등록 : 2019.04.09

[스포탈코리아=춘천] 김성진 기자= 윤덕여호와의 두 차례 평가전에서 1승 1무를 거둔 아이슬란드 욘 쏘르 헉손 감독이 이금민의 플레이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아이슬란드는 9일 춘천송암스포츠타운에서 열린 한국과의 두 번째 평가전에서 1-1로 비겼다. 전반 21분 라켈 횐뉘도티르의 선제골로 앞서갔지만 전반 27분 지소연에게 실점했다. 그러나 아이슬란드는 두 번의 평가전에서 1승 1무라는 소기의 성과를 거뒀다.

헉손 감독은 “오늘 경기 결과에 대체로 만족한다. 한국은 강한 팀인데도 불구하고 우리가 한국을 상대해서 비기는 결과에 만족한다. 패배 없이 돌아가게 돼 기쁘다”는 소감을 전했다.


특히 그는 “한국의 10번(이금민)이 세계적인 수준이다. 첫 번째 경기 때 후반전에 투입돼서 분위기를 주도했다”고 호평했다.

- 오늘 경기에서 비겼는데?
오늘 경기 결과에 대체로 만족한다. 한국이 오늘 더 좋은 팀이었다. 아쉬운 점이 있지만 전체적으로 좋은 모습을 보였기에 만족한다. 한국은 강한 팀인데도 불구하고 우리가 한국을 상대해서 비기는 결과에 만족한다. 패배 없이 돌아가게 돼 기쁘다. 한국과 경기하게 돼 감사하다. 올 여름 월드컵에서 좋은 결과 얻길 바란다.

- 한국을 공략하고 싶었던 부분이 있었는가?
오늘 경기에서는 한국 공격수들을 성공적으로 막지 못해 아쉽다. 그 전략이 첫 번째 경기에서는 잘 이루어졌다. 그러나 오늘은 첫 번째 경기만큼 되지 않았다. 한국의 수비를 뚫는게 주요 전략이었으나 잘 되지 않았다.

- 한국이 월드컵에서 프랑스, 노르웨이와 상대하는데 냉정하게 얼마나 경쟁력이 있다고 보는가?
한국이 강한 팀이고 특히 강한 공격수를 보유했기에 월드컵에서의 활약이 기대된다. 프랑스를 상대로 어려운 경기를 할 수 있지만 불가능하지 않다. 노르웨이와는 50대50의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

- 한국 선수 중에서 인상적이었던 선수는?
한국의 10번(이금민)이 세계적인 수준이다. 첫 번째 경기 때 후반전에 투입돼서 분위기를 주도했다.

사진=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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