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대표팀

더보기
벤투호가 6월 A매치에서 대결 펼칠 강팀.txt
등록 : 2019.04.08

[스포탈코리아] 서재원 기자= 벤투호가 6월 A매치 기간 중 이란, 호주를 상대한다는 소식이다.

이란 매체 '페르시안풋볼', '테헤란 타임즈'는 6일(한국시간) "이란과 한국이 6월 A매치 기간 중 맞붙는다. 한국은 호주와도 평가전을 치른다"고 전했다. 또 다른 중동 매체인 'MENAFN'도 "이란이 한국과 친선경기를 갖는다"고 주장했다.

호주 매체의 보도도 있었다. 호주 'SBS'는 지난 1일 "아직 공식적인 발표는 이루어지지 않았지만, 그레이엄 아놀드 감독이 이끄는 호주 대표팀이 한국과 7개월 만에 재대결을 펼친다. 두 팀은 1월 아시안컵에서 나란히 8강에 머물렀다"고 한국과 호주의 평가전 소식을 알렸다.


종합해보면, 한국의 6월 평가전 상대는 이란과 호주가 유력해 보인다. 다만 평가전 날짜와 장소는 명확하지 않다. 이란 매체의 경우 한국과 이란의 경기가 6월 7일 중국 광저우에서 열린다고 했다.

그러나 이란 매체의 보도와 달리, 6월 A매치는 국내에서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국제대회를 앞둔 상황 또는 전지훈련이 아닌 이상 A매치 평가전을 제3국에서 치른 일은 찾아보기 힘들기 때문이다. 이란 매체에서 한국의 광주를 중국 광저우와 혼동했을 가능성이 크다.

한국과 호주의 경기가 성사된다면 6월 11일 유력하다. 잇따라 A매치 유치에 실패한 부산시가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부산 축구계 관계자는 "부산시가 12월 동아시안컵 유치를 확정지었지만, 6월 A매치는 별개의 문제다. 지난해 10월 우루과이전 개최 실패를 만회하기 위해 공을 들이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사진=스포탈코리아
  • 밴드
  • 카카오스토리
  • 카카오톡
  • 트위터
  • 페이스북
 
레알, 포그바-케인 영입 위해 3명 매각한다...‘2607억 마련’
등록 : 2019.06.17

많이본뉴스

  • 유투브
  • 카카오톡
  • 트위터
  • 페이스북
  • 유투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