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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용호 소집] 황태현, “약한 팀 만날 바에 강한 팀과 싸운다”
등록 : 2019.03.11

[스포탈코리아=파주] 정현준 기자= U-20 축구대표팀 수비수 황태현이 U-20 월드컵에서 포르투갈을 포함한 강호들과 격돌을 기대했다.

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U-20 대표팀은 11일 오후 1시 30분 파주 축구대표팀 트레이닝 센터(NFC)에서 소집, 오는 5월 열리는 2019 폴란드 U-20 월드컵을 향한 첫 발을 내디딘다.

U-20 대표팀은 11일부터 16일까지 파주NFC에서 국내 훈련을 진행하며, 17일 오전 인천공항에서스페인 무르시아로 출국한다. U-20 대표팀은 스페인 전지훈련에서 우크라이나(22일), 프랑스(25일)와 두 차례 평가전을 갖고 전력을 점검한다.


기자회견에 나선 황태현은 “대학 1년을 마치고 왔는데 프로에서 빨리 와 경쟁해보고 싶고, U-20 월드컵이라는 목표를 뒀기 때문에 남들보다 프로를 빨리 왔다고 생각한다. 경기를 뛰고 싶어서 2부에 있는 팀을 선택해 왔다. 예상보다 많은 출전이 보장되는 건 아니지만 그 속에서 느끼는 게 많고, 배우는게 많다. 성숙해지면서 발전했다. 조추첨 결과를 봤는데, 우리 팀도 아시아에서 잘해서 왔다. 차라리 약한 팀을 만나서 할 바에는 더 강한 팀, 높은 레벨의 팀을 만나 싸우고 싶었다. 도전한다는 생각으로 임하려 한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단기 토너먼트에서는 수비가 중요하다. 이에 황태현은 “같이 뛴 선수들도 있고, 중간에 들어온 선수도 있다. 나이는 같지만 엄원상, 조영욱 같은 프로에 있는 선수들이 주축이 돼서 누가 와도 이 팀에 들어오고 싶다는 분위기가 되도록 코칭스태프와 잘 어울리려고 노력한다”라며 팀 분위기가 화목하다고 전했다.

2019 FIFA 폴란드 U-20 월드컵 일정
1차전 vs 포르투갈(5월 26일)
2차전 vs 남아프리카공화국(5월 29일)
3차전 vs 아르헨티나(6월 1일)

사진=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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