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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범호 소집] 한찬희, “부족한 부분 채워 경기장에서 보여준다”
등록 : 2019.03.11

[스포탈코리아=파주] 정현준 기자= 한국 U-23 축구대표팀의 미드필더 한찬희(전남 드래곤즈)가 다부진 각오를 나타냈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U-23 대표팀은 11일 오후 12시 파주 축구대표팀 트레이닝 센터(NFC)에 소집됐다. 김학범호는 3월 캄보디아에서 열리는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예선을 치러 본선 티켓 확보에 나선다.

김학범호는 조직력 향상을 목표로 11일부터 16일까지 국내 훈련을 진행한다. 17일 오전에는 인천공항을 통해 대회 장소인 캄보디아로 향한다. 김학범호는 오는 22일 대만과 1차전을 시작으로, 캄보디아(24일), 호주(26일)와 차례로 격돌한다.


한찬희는 대표팀에 올 때마다 신뢰를 받았다. 그러나 매번 한 끝이 부족했다는 지적을 받았다. 이에 한찬희는 “태국 전지훈련에서 강도 높은 훈련하면서 힘에도 부쳤다. 최대한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고 보여주려고 했다. 체중 조절도 태국에서 감량했고, 몸도 가벼워졌다. 감독님이 요구하는 전술적 부분들, 부족한 부분들을 채워가고, 경기장에서 보여주려 한다”라고 말했다.

인조잔디에 대한 적응에 한찬희는 “고등학교 이후로 4년 정도 인조잔디에서 뛰지 않았다. 이번에도 가기 전에 하겠지만, 초, 중, 고등학교에서 인조잔디를 뛰었기 때문에 호주처럼 아예 경험이 없는 건 아니다. 우리가 유리하다. 다 경험이 있고 큰 문제는 없다”라고 밝혔다.

지난 아시안게임 금메달로 U-23 대표팀은 또래 선수들이 부족하다는 평가가 있다. 반대로 같은 나이 선수들에게는 자존심이 상할 수 있다. 한찬희는 “그런 선수들은 능력이 좋고, 기량도 좋다. 친구들에게 배울 점이 있기 때문에, 배울 점들을 가져가면 못 나갔던 선수들도 성적을 좋게 낼 수 있다고 본다”라고 언급했다.

이에 김학범 감독도 “눈이 초롱초롱하다. 한찬희도 4kg 가량 감량하면서 의지를 보여줬다. 본인도 의욕을 가지고 도전한다. 선수들에게 자극제가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라며 한찬희의 의지를 칭찬했다.

AFC U-23 챔피언십 예선 명단(23명)
GK: 안준수(가고시마 유나이티드), 안찬기(인천대), 허자웅(청주대)
DF: 서경주(서울이랜드), 서휘(인천대), 원두재(아비스파 후쿠오카), 이상민(바렌나가사키), 이선걸(FC안양), 이유현(전남 드래곤즈), 이재익(강원FC), 장민규(한양대)
MF: 김강국(인천 유나이티드), 김동현(성남FC), 이동경(울산현대), 이시헌(전북현대), 전세진(수원삼성), 한찬희(전남 드래곤즈)
FW: 김대원(대구FC), 김보섭(인천 유나이티드), 김정환, 엄원상(이상 광주FC), 이동준(부산 아이파크), 조영욱(FC서울)

2019 AFC U-23 챔피언십 예선 일정
1차전 vs 대만(3월 22일)
2차전 vs 캄보디아(3월 24일)
3차전 vs 호주(3월 26일)

사진=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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