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뢰브의 뮐러-훔멜스-보아텡 제외, 독일 팬 63% 지지
등록 : 2019.03.08

[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독일 대표팀 요하임 뢰브의 베테랑 3인방 제외가 힘을 받고 있다.

뢰브 감독은 토마스 뮐러, 마츠 훔멜스, 제롬 보아텡(이상 바이에른 뮌헨)을 대표팀 구상에서 제외 했다. 세대 교체를 통해 최근 가라앉은 독일 대표팀에 새로운 변화를 주려 한다.

그러나 당사자가 아닌 언론을 통해 공개적으로 제외한 점에서 논란이 일었다. 원치 않은 제외로 자존심에 상처를 입은 뮐러와 훔멜스는 자신의 SNS를 통해 뢰브 감독을 비난 했다.

독일 팬들의 생각은 세 선수와 다르다. 독일 매체 ‘키커’는 ‘뢰브 감독의 3인방 제외 지지 여부’를 두고 팬 투표를 실시했다.


총 2만 6,468명이 참여한 가운데 63%가 뢰브의 결정을 지지 했다. 그만큼 최근 베테랑 선수들이 독일 대표팀에서 보여준 경기력을 본 팬심은 차가웠다.

독일은 지난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충격적인 조별리그 탈락을 시작으로 유럽 네이션스리그마저 B그룹으로 강등됐다. 앞으로 유로 2020 예선과 본선을 치러야 하는 독일 입장에서 과감한 수술대가 필요했고, 첫 희생양은 3인방이 됐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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