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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에게 ○○ 금지!'' 아르헨티나, 특별 조항 삽입
등록 : 2019.03.06

[스포탈코리아] 정현준 기자= 아르헨티나축구협회(AFA)가 모로코와 평가전에서 리오넬 메시(31, FC 바르셀로나)를 특별 보호한다.

스페인 '360스포르트'는 지난 4일 "AFA는 모로코축구협회에 메시를 향한 태클은 무조건 피하라는 특이한 조항을 내걸었다"고 전했다.

메시는 지난해 6월 2018 러시아월드컵 프랑스와 16강전에서 3-4로 패한 후 줄곧 아르헨티나 대표팀의 호출에 응하지 않았다. 메시가 장기간 아르헨티나 대표팀에 승선하지 않자 국가대표로서 은퇴를 준비한다는 관측도 나왔다.

메시가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지만, 아르헨티나는 메시의 3월 A매치 발탁을 준비한다. '360스포르트'에 따르면 AFA는 모로코 측과 세부적인 논의도 마쳤다. 이달 23일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리는 베네수엘라와 평가전을 마치면 모로코가 아르헨티나 대표팀을 전세기로 초대한다.


AFA는 경기에 대해서도 특별한 조항을 삽입했다. 메시가 부상을 입을 가능성을 우려해 모로코 선수들이 태클을 포함, 과도한 몸싸움을 펼칠 수 없도록 금지했다. 만약의 사태를 대비해 팬들이 메시와 사진을 찍으려는 행위를 금지하기로 합의했다.

모로코가 내건 조건도 있다. '360스포르트'는 "모로코 측이 아르헨티나 대표팀을 위해 경호 서비스까지 제공한다. 단, 메시는 모로코와 경기에서 60분 이상 출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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