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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감독 고민' 중국, 히딩크 겸임-칸나바로 선임 가능성 제기
등록 : 2019.02.10

[스포탈코리아] 신준호 인턴기자= 중국이 차기 축구 대표팀 감독 자리를 두고 고심을 거듭하고 있다.

중국 ‘시나스포츠’는 지난 9일 “중국 올림픽 대표팀 거스 히딩크 감독이 A대표팀 감독을 겸임할 가능성이 있다. 중국 슈퍼리그 광저우 헝다 파비오 칸나바로 감독 역시 잠재적인 후보에 있다”고 보도했다.

중국이 대표팀 감독을 찾느라 혈안이다. 마르첼로 리피 전 감독은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8강에서 이란에 패한 뒤 사퇴 의사를 밝혔다. ‘시나스포츠’는 지난 1월 26일 “필리핀 대표팀 감독인 스벤 에릭손 감독과 광저우 푸리 드라간 스토이코비치 감독 역시 대표팀 감독 후보 명단에 있다”고 전했다.


하지만 감독 선임과 관련한 별다른 움직임은 없었다. 그런 가운데 감독 후보군이 확장됐다. 히딩크 감독의 이름까지 등장했다. 히딩크 감독은 오는 3월부터 2020 도쿄 올림픽 아시아 예선을 치러야 한다. A대표팀 감독을 겸임할 경우 9월부터는 2022 카타르 월드컵 예선도 치러야 한다.

여기에 칸나바로 감독이 후보로 새롭게 떠올랐다. 칸나바로 감독은 지난 시즌 광저우를 리그 2위로 이끌었다. 팀은 리그 우승을 목표로 했기 때문에 2위라는 성적은 아쉽지만, 칸나바로 감독의 지도력은 인정받는 분위기다.

그밖에 중국 국적의 감독들도 후보자 명단에 있다고 전해진다. 그러나 중국축구협회는 중국 축구의 선진적인 기술 도입과 관심을 높여야 한다는 방침을 세우고 있어 외국인 감독 선임에 무게가 쏠리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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