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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컵 핫피플] '역대 최다골 득점왕' 알리, 亞컵 역사 바꿨다
등록 : 2019.02.02

[스포탈코리아] 서재원 기자= 알모에즈 알리가 아시안컵 역사를 다시 썼다. 아시아 전설 알리 다에이(이란)을 넘고 단일 대회 최다골 득점왕(9골)에 올랐다.

카타르는 1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자예드 스포츠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결승에서 일본에 3-1로 승리했다. 이로써 카타르는 역사상 최초로 아시안컵 정상에 올랐다.

이번에도 주인공은 알리였다. 전반 12분 페널티 박스 안에서 공을 잡은 알리가 세 번의 트래핑에 이어 환상적인 오버헤드킥을 시도했다. 그의 발을 떠난 공은 골문 구석을 갈랐다. 대회 9번째 골이었다.


알리는 조별리그부터 화끈했다. 레바논과 E조 1차전에서 대회 첫 번째 골을 넣더니, 북한과 2차전에서 무려 4골을 몰아쳤다. 이어 사우디 아라비아와 최종전에서도 2골을 추가하는 무자비함을 보였다. 16강과 8강에선 침묵했지만, 4강과 결승에서 1골씩을 추가했다.

그 결과 아시안컵 역사가 새로 쓰였다. 9골은 역대 아시안컵 단일 대회 최다골 기록이다. 종전까지 이란의 알리 다에이의 8골이 최다였다. 1996년 UAE 대회였고, 지난 23년 동안 깨지지 않았다.

알리의 활약 속 카타르도 자국의 축구사에 한 획을 그었다. 카타르는 대회 첫 우승을 차지했고, 아시안컵 8번째 우승국으로 이름을 올렸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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