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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언론, ''카타르 우승하면 '한국전 승리=우승' 징크스 생긴다''
등록 : 2019.02.01

[스포탈코리아] 신준호 인턴기자= 카타르가 아시안컵에서 우승하면 한국에 불명예스러운 징크스가 생긴다.

카타르와 일본은 1일 밤 11시(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자예드 스포츠 시티 스타디움에서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결승전을 치른다.

일본 ‘풋볼존’은 1일 “만약 일본이 카타르에 패한다면, 4개 대회 연속 한국을 이긴 팀이 우승하는 징크스가 생긴다”고 보도했다.

징크스는 2007년 아시안컵부터 시작됐다. 당시 한국은 4강에서 이라크와 맞붙었다. 0-0으로 전후반을 마쳤고, 승부차기 끝에 3-4로 패했다. 결승에 올라간 이라크는 사우디 아라비아를 1-0으로 격파하고 아시아 정상에 올라섰다.


2011년 대회에서 같은 흐름이 이어졌다. 한국은 준결승에서 일본과 맞대결을 펼쳤다. 연장전까지 2-2로 마친 두 팀은 승부차기에 돌입했고, 일본에 0-3으로 무릎을 꿇었다. 당시 결승에 진출한 일본은 호주를 1-0으로 제압하고 우승을 차지했다.

2015년은 아쉬움이 더욱 컸다. 한국은 결승전까지 올라가 호주를 상대했다. 전후반을 1-1로 마친 양 팀은 연장전에 돌입했고, 결승골을 허용하며 호주에 우승을 내줬다.

이번 대회 역시 카타르가 한국을 8강에서 1-0으로 꺾은 뒤 파죽지세로 결승전에 진출했다. 만약 기세를 몰아 일본까지 꺾고 우승을 차지하면, 아시안컵에서 ‘한국 꺾은 팀이 우승’이라는 공식이 성립된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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