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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필리핀에 '원더골 두 방'...16강 티켓 거의 잡았다
등록 : 2019.01.11

[스포탈코리아] 홍의택 기자= 중국이 한 발 더 도망갔다.

중국은 11일(이하 한국시간) 알자지라 모하메드 빈 자예드에서 열린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조별리그 C조 2차전에서 필리핀을 2-0으로 리드하고 있다.

중국은 조급해졌다. 조별리그 첫 승을 거뒀어도, 자력에 의한 것은 아니었다. 상대 자책골로 승점 3점을 쥔 리피 감독은 이번 필리핀전을 벼렀다. 골키퍼 얀 준링 외 스커, 펑 샤오팅, 장린펑, 우 시 류양, 자오 쉬르, 하오준민, 정즈, 가오린, 우 레이로 라인업을 짰다.

중국이 결정적 기회를 잡았다. 전반 32분, 왼쪽 측면 크로스로 상대 골문 가까이 다가섰다. 하오준민의 왼발을 떠난 볼에 우 시가 머리를 댔지만 골포스트를 살짝 벗어났다.


주도권을 잡은 중국은 전반 40분 선제골을 얻었다. 문전에서 볼을 잡은 우 레이가 골문 반대편을 공략했다. 곡선을 그린 볼은 골망 구석을 찔렀다.

중국은 후반 시작부터 추가 득점을 노렸다. 우 레이를 필두로 수차례 상대 골문을 두드렸다. 후반 6분에는 후방에서 넘어온 볼을 우 레이가 발리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분위기를 이어갔다.

후반 20분 세트피스 상황에서는 팀 두 번째 골이 나왔다. 이번에도 하오준민의 발에서 시작했다. 우 레이가 측면에서 넘어온 프리킥을 바로 차 넣었다.

사진=아시아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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