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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컵은 감독 무덤, 태국 이어 시리아도 감독 경질
등록 : 2019.01.11

[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이 감독들의 무덤으로 변하고 있다. 탈락 위기에 놓인 시리아가 대회 도중 감독을 경질했다.

시리아축구협회는 11일(한국시간) 요르단과 조별리그 B조 2차전에서 0-2로 패한 직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독일 출신의 베른트 슈탕게 감독을 경질한다고 발표했다.

시리아는 이번 대회 조별리그 탈락 위기에 놓였다. 팔레스타인과 1차전을 비겼던 시리아는 요르단에 패하면서 1무1패로 3위에 머물러 있다. 그러나 호주와 팔레스타인의 결과에 따라 최하위로 떨어질 가능성이 있고 최종전 상대가 디펜딩챔피언 호주라 조별리그 통과 가능성이 희박하다.


상황이 좋지 않자 슈탕게 감독을 경질하는 초강수를 뒀다. 지난해 2월부터 아시안컵을 바라보고 시리아 대표팀을 맡았던 슈탕게 감독은 대회를 모두 마치지 못하고 떠나게 됐다.

아시안컵이 감독 무덤으로 변했다. 지난 7일 태국이 1차전에서 인도에 1-4로 패하자 밀로반 라예바치 감독을 경질했다. 시리아 역시 2경기 만에 슈탕게 감독을 해임하며 대회 중요성을 보여줬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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