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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투 부름 받은 김문환, 승격-아시안컵 정조준
등록 : 2018.12.04

[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김문환(부산 아이파크)이 뜨거운 2018년을 보내고 있다.

김문환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축구에서 오른쪽 수비를 책임지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곧바로 A대표팀에 승선하는 기쁨까지 누렸다. 소속팀 부산 아이파크에서도 맹활약하며 팀을 승강 플레이오프에 올려놓았다. K리그2 베스트11에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쉼 없이 달려온 김문환의 시즌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6일과 9일 FC서울과 승강 플레이오프가 남았고, 11일부터 울산에서 진행되는 대표팀 조기 소집 훈련 명단에 포함됐다.

우선, 승격은 김문환과 구단이 반드시 달성해야 할 목표다. 부산은 2015년 강등된 후 세 시즌 째 2부에 머물러 있다. 그는 태극마크를 달고 난 뒤에도 “대표팀도 중요하지만, 팀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야 한다. 일단, 승격이 우선이다. 더 큰 1부에서 뛰는 게 꿈”이라고 강조했다.


한창 주가를 올리던 김문환은 지난달 11일 성남과 리그 최종전에서 부상을 입었다. 이로 인해 대표팀 호주 원정에 동행할 수 없었다. 이후 치료와 회복에 집중, 12월 1일 대전 시티즌과 플레이오프에 출전해 부산의 3-0 완승을 뒷받침했다. 안정된 수비, 상대 허를 찌르는 과감한 돌파, 활동량은 여전했다.

김문환은 3일 K리그 대상 시상식에서 “부족한 게 많은데 좋은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 열심히 하라는 의미로 알겠다”는 소감을 전한 뒤, “현재 컨디션은 괜찮다. 거의 회복한 상태다. 서울은 강팀이지만, 잘 준비하면 충분히 승산 있다. 이후 아시안컵을 생각하겠다”고 마음을 다잡았다.

사진=부산 아이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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