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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 인종차별 논란에 입 연 모리뉴, “누구를 상처 줄 의도 아냐”
등록 : 2020.02.15

[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토트넘 홋스퍼 조세 모리뉴 감독이 인종차별 논란으로 사과한 델레 알리를 감쌌다.


모리뉴 감독은 지난 14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더 선’과 인터뷰에서 “알리와 최근 논란에 이야기를 했다. 그와 대화는 쉬었고, 알리는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고 미안했다”라고 알리의 잘못을 인정했다.

한편 그는 “알리가 저지른 사건은 누구의 마음을 아프게 하거나 불쾌하게 할 의도는 아니었다”라며 단순한 실수임을 강조했다.

알리는 ‘스냅챗’을 통해 마스크를 착용한 채 라운지 한 쪽에 앉아있는 아시아인 남성을 촬영했다. 이어 그는 곧바로 손 세정제를 찾으며 “이 바이러스 균은 나를 잡는 속도보다 더 빨리 움직여야 해”라는 자막을 달았다.

이 사실이 알려진 후 인종차별 의혹을 받았다. 특히, 코로나19 바이러스 진원지인 중국팬들의 반발이 심했다. 사건이 커지자 알리는 중국 SNS 서비스 웨이보를 통해 사과했다.

코로나19 바이러스는 중국 우한시에서 시작되어 중국 전역은 물론 전 세계에 퍼지며, 두려움을 떨게 하고 있다. 한국도 이를 피하지 못하지 못하며, 방역과 예방에 힘쓰고 있다.

사진=데일리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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