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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리가 24R] '이강인 결장' 발렌시아, 아틀레티코와 2-2 무승부
등록 : 2020.02.15

[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발렌시아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난타전 끝에 무승부를 기록했다.


발렌시아는 15일(한국시간) 홈구장인 메스타야에서 열린 2019/2020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24라운드서 아틀레티코와 4골을 주고받은 끝에 2-2로 비겼다. 이날 무승부로 발렌시아는 승점 38을 기록해 6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 아틀레티코(승점 40)는 4위를 지켰다.

양팀 모두 최근 득점력에 아쉬움을 보였으나 이날 경기에서는 서로 난타전을 펼치면서 팽팽하게 맞섰다. 선제골과 역전골로 아틀레티코가 달아나면 발렌시아가 무섭게 따라붙는 양상이 펼쳐졌다.

영의 균형은 전반 15분 아틀레티코가 먼저 깼다. 우측 미드필더로 나선 마르코스 요렌테가 공격적으로 가담해 선제골을 터뜨리면서 기선을 잡았다. 발렌시아가 바로 공세를 폈고 전반 40분 코너킥 상황서 막시 고메스의 패스를 가브리엘 파울리스타가 헤딩골로 연결해 동점을 만들었다.

아틀레티코가 아쉬움을 뒤로하고 바로 달아났다. 불과 3분 뒤 상대 문전 바깥서 토마스 파티의 기습적인 중거리 슈팅으로 재역전에 성공하면서 2-1로 앞선 채 전반을 마쳤다.

후반 들어 반격에 임한 발렌시아는 14분 만에 다시 균형을 맞췄다. 이번에도 세트피스를 살린 발렌시아는 다니엘 파레호가 문전으로 연결한 프리킥을 제프리 콘도그비아가 득점에 성공하면서 2-2를 만들었다.

골이 필요해진 아틀레티코는 알바로 모라타, 야닉 카라스코를 투입하면서 승부수를 꺼냈지만 남은 시간 득점이 터지지 않았다. 발렌시아도 케빈 가메이로를 투입하며 물러서지 않았다.

양팀 모두 기다리던 골은 터지지 않았다. 벤치에서 몸을 풀던 이강인은 끝내 출전 명령이 떨어지지 않으면서 결장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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