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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선수 영입 포함' 맨유, 솔샤르에 4230억원 지원 예정
등록 : 2020.02.14

[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여름 이적 시장에서 다시 천문학적인 돈을 들인다.


영국 매체 '더선'은 14일(한국시간) "맨유가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에게 다음 시즌 준비를 위한 이적 자금으로 2억7400만 파운드(약 4229억원)를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시즌 솔샤르 감독을 향한 믿음이 다소 흔들리는 상황이지만 맨유는 큰 문제만 없다면 확실한 자기 만의 색깔을 만드는데 충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전망이다.

더선에 따르면 솔샤르 감독은 그 어떤 감독보다 많은 돈을 소비할 수 있다. 이미 해리 매과이어, 아론 완-비사카, 다니엘 제임스, 브루노 페르난데스를 영입한 솔샤르 감독은 여름에 제이든 산초(보루시아도르트문트), 무사 뎀벨레(올림피크리옹) 영입에 올인할 계획이다.

산초 영입이 핵심이다. 첼시와 경쟁하는 맨유는 최소 1억 파운드(약 1544억원)로 평가받는 산초를 확실하게 잡기 위해 돈뭉치를 풀 수 있다. 자연스럽게 지출이 커질 수밖에 없는 상황에 잭 그릴리쉬(애스턴빌라), 제임스 메디슨(레스터시티) 등도 눈여겨보고 있어 맨유가 계산한 2억7400만 파운드의 예산 책정이 당연해 보인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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