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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카, ‘교체 욕설 논란’ 후 처음 출격 대기
등록 : 2019.11.22

[스포탈코리아] 이은경 기자= 아스널의 그라니트 자카가 ‘교체 욕설 논란’ 이후 처음으로 출격 대기에 나섰다고 영국의 ‘스카이스포츠’가 22일(한국시간) 보도했다.


자카는 지난달 28일(이하 한국시간) 열린 2019/2020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크리스탈팰리스와의 홈 경기 도중 교체 아웃 사인을 받고 퇴장하다가 자신을 향해 욕을 한 홈팬을 향해 욕설을 뱉었다. 우나이 에메리 감독에게도 신경질적인 반응을 보였고, 다음날 자신의 SNS 프로필 사진을 아스널 유니폼 사진에서 스위스 대표팀 유니폼 사진으로 교체하는 등 팬들의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결국 자카는 아스널 주장직을 박탈당했고 이후 4경기 연속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주장직을 빼앗겼고 이적설까지 흘러나왔다.

아스널은 24일 자정에 열리는 사우샘프턴과 경기를 앞두고 있다. ‘스카이스포츠’는 이 경기 전 공식 기자회견에서 에메리 감독이 “자카에게 출전 기회를 줄 수도 있다. 출전 여부는 내일 최종 결정하겠다. 자카가 정신적으로 많이 회복했고 이제 경기에 뛸 수 있는 상태에 가까워졌다는 판단이다”라고 말했다.

에메리 감독은 또 “자카가 우리를 돕고, 팬들이 그를 자랑스러워 하도록 만드는 게 나의 목표”라고 덧붙였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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