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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에게 고마워' 포체티노, 작전판에 혼자 남긴 찡한 고별 인사
등록 : 2019.11.22

[스포탈코리아] 이은경 기자=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전 토트넘 감독이 해임되던 날 남긴 고별 메시지가 공개됐다.


영국의 ‘스카이스포츠’는 22일(한국시간) 헤수스 페레스 전 코치가 자신의 SNS에 올린 포체티노의 모습을 전했다.
페레스 코치는 포체티노가 화이트보드 작전판에 펜으로 메시지를 쓰는 모습과 그가 남긴 메시지 글을 사진으로 찍어서 올렸다.

포체티노는 선수들에게 남긴 글에 ‘너희 모두에게 너무 고맙다. 우린 작별 인사를 할 수 없다. 너희 모두는 항상 우리 마음에 있을 것’이라고 코칭스태프의 마음을 담았다. 특히 ‘마음’이라는 부분은 글이 아닌 하트 그림으로 표현했다.



포체티노는 2014년부터 토트넘을 맡아오다가 지난 21일 토트넘이 그에 대한 공식 해임 통보를 발표했다. 포체티노의 경질 소식에 손흥민 등 주요 선수들도 SNS를 통해 아쉬움과 감사의 마음을 표현했다.

사진=헤수스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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