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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회복한 네이마르의 예상 복귀전은?
등록 : 2019.11.22

[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3-0.


지난 9월 19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조별리그 1차전 파리 생제르맹(PSG)와 레알 마드리드의 결과다.

당시 PSG는 네이마르(27)와 킬리앙 음바페(20) 없이 완승을 거둬 더욱 의미 있었다. 4연승으로 일찌감치 16강 진출을 확정했다. 오는 27일 산티아고 베르나베우 원정을 떠난다.

경기를 앞두고 희소식이 전해졌다. 네이마르가 부상을 털었다. 물이 오른 음바페, 여기에 네이마르까지 가세해 풀 전력으로 레알과 싸우게 됐다.

네이마르는 프랑스 ‘풋메르카토’와 인터뷰에서 레알전 출격을 시사했다. 그는 “매우 준비가 잘돼있다. 레알과 UCL 경기에 아주 좋은 상태로 임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밝혔다.

이미 PSG는 16강 진출을 확정한터라 무리하지 않아도 된다. 토마스 투헬 감독도 미래를 염두해 차분히 경기력을 끌어올릴 생각이다. 그러나 네이마르는 의욕이 넘친다. 매체에 따르면 네이마르가 주말 릴(23일)을 상대로 예열한 후 스페인으로 향할 가능성이 크다고 한다.

네이마르는 여름 이적 시장에서 바르셀로나 복귀를 선언, 팀 관계자와 팬들의 반감을 샀다. 경기에 나섰지만, 야유를 받았다. 부상까지 겹치며 미운털이 박혔다. 그동안 재활에 매진하며 복귀를 손꼽아 기다렸다. 레알전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면 추락한 이미지를 어느 정도 만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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