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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월 이적 놓고 맨유와 대화 중인 선수...'예상 이적료 622억'
등록 : 2019.11.09

[스포탈코리아] 곽힘찬 기자= 크리스티안 에릭센(토트넘 홋스퍼)의 행선지는 레알 마드리드가 아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될까?


에릭센은 줄곧 토트넘의 ‘플레이메이커’ 역할을 맡아왔다. 날카로운 패스와 정확한 중거리 슈팅은 토트넘의 득점 루트 중 하나였다. 하지만 지난 여름 이적시장 당시 레알 이적이 실패하면서 에릭센은 집중력이 흐트러지면서 좀처럼 경기력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토트넘과 에릭센의 계약은 곧 만료된다. 토트넘은 이적료를 얻기 위해서 다가오는 겨울 이적시장에서 에릭센을 매각해야 한다. 애초 유력한 행선지는 레알이었다. 하지만 레알의 관심이 조금씩 줄어들면서 에릭센의 눈은 맨유로 향하고 있다.

영국 매체 ‘메트로’는 9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에릭센은 맨유와 1월 이적을 놓고 대화를 나눴다”라고 밝혔다. 또한 ‘메트로’는 스페인 매체 ‘엘 데스마르케’의 보도를 인용해 “에릭센은 레알의 응답을 기다리는 데 지쳤고 다른 대안들을 찾아보고 있다. 그중 하나는 맨유 이적이다”라고 전했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은 에릭센을 폴 포그바의 완벽한 파트너로 보고 있으며 에릭센 영입을 강력하게 원하고 있다. 예상 이적료는 4,200만 파운드(약 622억원). 한때 토트넘은 에릭센의 이적료로 1,000억원이 넘는 금액을 불렀지만 이젠 가격이 너무 낮아졌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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