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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神’계 음바페, 메시 연봉 ‘504억’ 넘는 건 시간문제
등록 : 2019.11.09

[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리버풀과 레알 마드리드가 킬리앙 음바페(20, 파리 생제르맹)를 두고 기록적인 이적 전쟁을 펼칠 것이다.”


스무 살이 되기 전 유럽 5대 리그 중 하나인 프랑스 리그 앙을 주름 잡았다. 지난해에는 프랑스 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월드컵을 제패했다.

현재 최고 선수로 평가 받는 리오넬 메시(FC바르셀로나)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가 유일하게 손에 넣지 못한 게 월드컵 트로피다. 음바페가 그걸 해냈다.

실력, 스타성, 인품을 갖춘 음바페를 향한 러브콜이 쏟아지고 있다. 축구 레전드들은 음바페가 더 큰 물에서 놀아야 한다고 이적을 부추기고 있다.

이런 가운데 영국 ‘데일리 스타’는 8일 “레알의 관심을 받고 있는 음바페 영입에 리버풀이 뛰어 들었다. 2억 1,500만 파운드(3,187억 원)으로 습격을 계획 중”이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음바페가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재능 중 한 명으로 차기 메시와 호날두가 될 것이다. 또, 리그 앙과 PSG에서 뭔가 이뤘다고 생각하면 곧 프랑스를 떠날 것"으로 예상했다.

음바페가 어디로 가든, 이적이 성사되면 2017년 네이마르가 기록했던 역대 최고 이적료 경신은 물론 현재 메시의 연봉 3,400만 파운드(504억 원)을 깨뜨릴 전망이다.

돈으로 둘째가라면 서러운 PSG는 음바페를 붙잡기 위해 '메시 버금가는 연봉을 제시'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더욱 붙이 붙게 됐다.

현재 레알, 리버풀, 바르셀로나, 맨체스터 시티, 유벤투스 등 빅클럽들이 음바페 동향을 주시하고 있다. 특히 위르겐 클롭 체제에서 큰 성공을 거둔 리버풀은 ‘음바페가 최고 자리에 오르는 것을 도울 수 있다고 믿는다’고 영입 의욕을 드러냈다.

지난여름 빅이어를 들어올린 리버풀은 여름 이적 시장에서 지출이 없었다. 총알을 충분히 장전했기 때문에 음바페를 데려올 수 있다. 물론 클롭 감독은 "음바페를 좋아하지만, 너무 비싸다. 영입이 쉽지 않다"고 했지만, 또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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