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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리가 택한 드림팀에 메시 없다…5명 대체 누구일까
등록 : 2019.11.08

[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프랑스 축구스타 티에리 앙리는 리오넬 메시를 늘 높게 평가한다. FC바르셀로나에서 함께 뛰며 바라본 메시에 대해 앙리조차 한수 접는다.


앙리는 4년 전 현역에서 물러난 뒤 세계 최고의 선수를 묻자 메시라고 답한 바 있다. 당시 앙리는 "메시와 함께 뛰었다. 경이적인 순간을 많이 경험했다. 그와 첫 연습부터 충격을 받았다. 그가 공을 잡으면 조명이 비추는 것 같았다"라고 온갖 화려한 문구로 칭찬했다.

그런 앙리도 자신이 생각하는 가장 이상적인 선수 5명에 메시를 포함하지 않았다. 스페인 언론 '마르카'에 따르면 최근 앙리는 팟캐스트를 통해 드림팀 5명을 밝혔다.

앙리의 선택은 레전드였다. 그는 축구황제 펠레를 비롯해 디에고 마라도나, 요한 크루이프, 프란츠 베켄바우어를 순서대로 언급했다. 그리고 마지막 선수로 미카엘 라우드롭을 들었다. 앙리는 "그가 과소평가 받는 것을 이해할 수 없다"라며 라우드롭의 위대함을 강조했다.

라우드롭은 덴마크 축구 전설로 유벤투스, 바르셀로나, 레알 마드리드, 아약스 등 빅클럽에서 활약했다. 덴마크 올해의 선수상을 두 차례 수상했고 1998 프랑스월드컵 올스타팀에 뽑히기도 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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