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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샤르가 이 선수 이적을 막은 이유, ''탑클래스 수비수잖아'' (英 매체)
등록 : 2019.11.08

[스포탈코리아] 곽힘찬 기자=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 마르코스 로호의 이적을 막은 이유를 언급했다.


영국 매체 ‘메트로’는 8일(현지시간) “솔샤르는 로호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머물기를 원하고 있다. 로호는 최근 좋은 훈련 태도로 솔샤르에 깊은 인상을 남겼다”라고 밝혔다.

로호는 사실상 전력 외로 평가받았다. 2017/2018시즌 이후 잦은 부상으로 26경기를 소화하는데 그쳤고 맨유는 로호를 매각할 것으로 보였다. 하지만 지난 여름 이적시장 에버턴이 로호의 완전 영입을 원했음에도 불구하고 맨유는 로호 판매를 거부했다. 그 뒤엔 솔샤르의 요청이 있었다.

‘메트로’에 따르면 솔샤르는 로호를 훌륭한 수비수라 여기고 있었다. 솔샤르는 “이번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파르티잔전에서 보여준 로호의 경기력은 매우 뛰어났다”면서 “로호는 탑클래스 수비수이며 우승 경험이 있다. 그리고 강한 정신력을 가졌고 수비 능력이 뛰어나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로호가 다가오는 겨울 이적시장에서 떠날 수도 있다는 질문에 대해 “폼이 좋을 때 로호를 우리 곁에 두는 건 팀에 좋은 영향력을 미칠 수 있다. 선수들도 로호를 사랑한다. 태클 능력이 뛰어나기 때문이다”라고 밝혔다.

하지만 정작 로호는 지난 여름 이적시장 당시 에버턴 이적이 결렬된 이후 구단에 불만을 쏟아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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