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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장 뺏긴 자카, 1월 아스널 떠난다… 영입 준비하는 EPL 클럽
등록 : 2019.11.09

[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최근 부진과 함께 팬심은 물론 주장직을 빼앗긴 아스널 미드필더 그라니트 자카가 1월에 떠날 가능성이 커졌다.


영국 매체 ‘더 타임스’는 8일(한국시간) 보도에서 “자카가 오는 2020년 1월 겨울 이적시장에서 아스널을 떠날 수 있다.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자카를 데려오기 위해 준비 중이다”라고 저느했다.

자카는 올 시즌 아스널 주장 완장을 달았지만, 기대 이하 플레이로 팬들의 야유를 받았다. 온오프라인 상에서 비난이 거세지자 자카는 경기 도중 유니폼을 벗어 던지고 욕설을 내뱉으며 폭발했다.

결국, 아스널 공식 채널을 통해 사과했지만, 파장은 쉽게 가라앉지 않았다. 결국, 주장직을 박탈당하는 수모를 겪었다.

이 사건으로 아스널에 마음이 떠난 자카는 이적을 생각하지 아니할 수 없었다. 뉴캐슬은 경험 있는 자카 영입으로 중원 강화를 꿈꿀 수 있지만, 최근 힘겨운 주전 경쟁 중인 기성용에게 영향이 미칠 전망이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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