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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컴 구단주 마이애미, 사령탑으로 '이 사람' 원한다(英 언론)
등록 : 2019.09.11

[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베컴 구단주 마이애미, 사령탑으로 '이 사람' 원한다

영국 ‘미러’는 10일 “데이비드 베컴(44)이 구단주로 있는 MLS 인터 마이애미가 차기 사령탑으로 레알 지단을 원한다”고 보도했다.

베컴은 현역 시절 레알에서 지단과 한솥밥을 먹었다. 칼락티코 1기로 명성을 떨쳤고, 지금까지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미러’는 “베컴이 마이애미로 지단을 데려오는게 목표”라고 둘의 재회 가능성에 힘을 실었다.

지단은 뛰어난 선수 장악력과 지도력으로 2015/2016시즌부터 2017/2018시즌까지 레알의 세 시즌 연속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3연속 우승을 이끌었다. 잠시 휴식을 취하던 그는 지난 시즌 중 레알로 다시 돌아왔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레알은 에당 아자르, 루카 요비치 등을 영입하며 명가재건을 꿈꾼다.


사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가 떠난 후 레알은 확실한 빅네임이 없다. 스페인 언론을 통해 지단과 플로렌티노 페레스 회장이 선수 영입(이미 불발된 네이마르, 폴 포그바, 크리스티안 에릭센 등)에서 의견 차를 보이며 갈등이 생겼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번 시즌 뾰족한 수가 안 보일 경우 지단이 짐을 쌀 가능성도 충분하다. 베컴은 레알을 누구보다 잘 알기 때문에 손을 내민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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